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스켄 약탈자 (문단 편집) == 기타 == [[영화]]나 [[게임]]이나 항상 [[타투인]]이 배경이라면 적으로 등장한다. 거의 대부분 기묘한 당나귀같은 소리를 지르면서 실탄총을 쏴대는데 무작정 닥돌만 하기 때문에 그리 위협적이진 않다. 설정상으로는 아주 위험한 종족인데 사실 어떤 미디어에서도 그리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자와족이나 일반 주민에게는 위협적이지만 제다이나 시스, 또는 만달로리안처럼 제대로 된 무력을 가진 집단은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는 듯. 보바 펫 드라마에서는 심지어 그냥 범죄조직한테도 털린다.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에서는 헌트 모드에서 자와의 적 팀으로 나온다. 기본적으로 사이클러 소총을 들고 있지만, 방어력이 매우 약하다. [[깨어난 포스]]에 등장하는 타투인 포지션인 자쿠에도 7편 작중에서 나오지 않는 스트러스 부족이라는 터스켄 포지션의 자들이 있는데 터스켄 약탈자들과는 달리 스트러스 부족은 고철 수거꾼들이나 여행자들의 장비만 털고 고철 수거꾼이나 여행자들의 목숨은 빼았지 않는다고 한다. 서양에서 [[인종]]드립으로는 "모래 사람"들이니 '''[[아랍인]]이다'''[* 아랍인 중에서도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알제리, 모로코, 튀니지, 리비아는 인종상으로 백인이다.] 라는 드립이 돌아다닌다. 워낙에 호전적인 문화 때문에 더 그렇기도 하고. 더 나아가 2010년대 중반에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S]]가 설칠때는 밈적으로 엮이기도 했다. 실제로는 저 사이클러 소총의 모티브가 [[아프가니스탄]]의 [[제자일]]이라서 [[파슈툰인]]일 가능성도 높다. 여담으로 게임 쉐도우 건의 후속작인 쉐도우건 레전드에선 tusken helmet이라는 헬멧이 나온다. 설명도 [[타투인|모래폭풍]]앞에선 광학장비가 필수라고 한다. 이주민에게 적대적인 사막 행성 원주민이라는 컨셉은 [[듄 시리즈]]의 [[프레멘]]과도 겹치지만, 저쪽은 끝내 우주를 정복했는데 이쪽은 시리즈가 거듭 나와도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면 죽어나가며 터스켄의 눈물이나 찍고 있으니 그저 눈물.... 에피소드4를 촬영할 때, 이들이 기르는 반타 역은 분장한 인도코끼리가 했다. [[피니와 퍼브]]와 [[스타워즈]] 콜라보 에피에세도 등장 여기서는 약탈 짓 하려다 피니와 퍼브가 낸 소리에 놀라서 도망치거나 퍼브가 손 인형을 가지고 있다던지 이후 [[오리너구리 페리]]가 이들이 생일 파티를 벌이는 곳에 굴러 떨어져 결국 살고자 케이크 만드느라 밤을 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